시누 하...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3|조회수670 목록 댓글 52

시누딸 그니까 시조카가 우리지역에 사는 남자애랑 사귀는데 집안이 좋다고 시누가 저희만 보면 그렇게 자랑질을 했거든요
사귄지도 이제 1년밖에 안됐다는데ㅋㅋ
시누딸 이제 대학생이고 남자애는 군대갔는데 이번에 휴가나오면 조카가 그 남자애랑 우리지역에서 2-3일 정도를 연달아 만날거라면서 시누 사는 지역에서 저희 지역이 3시간 넘는 거리라 왔다갔다하기 힘들다고
조카를 울집에 2-3일간 일정있을때까지 좀 지내면 안되겠냔거에요
그걸 지금 시댁에 와있는데 남편 잠깐 나간사이에 저랑 우리딸 불러서 7월말경쯤? 날짜도 정확하게 모르면서 그래줄수있냐면서
올케는 신경쓸게없고 그냥 집 비번을 조카한테 알려주면 애가 그냥 울집에서 들어왔다나갔다 하는거 신경 안써도된대서
제가 비번을요?그랬더니 아 좀 그런가?도 아니고 그럼 안돼? 이러길래
휴가일정도있고 저도 매일 바빠서 좀 힘들겠단식으로 얘기하고
저희딸도 방이 3개라 잘데도없고
이랬는데 너랑 같이 자면 안되는거야?신경쓸거없어 그러길래
제가 어떻게 신경이 안쓰이냐고 조카도 손님인데 이러면서 대놓고 얘기했는데도 끝까지 생각좀 해달란식이길래
들어온 남편한테 바로 얘기해서 남편도 바로 시누한테 안된다고 얘기하긴했는데
이거 정상이에요?
진짜 얼척이 없고 어이가 없고
뭐이런 미친 개념이 다있는지
하...
기빨리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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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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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4 상식적이지 않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4 전 절대 싫으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4 취업이나 학교때문에 부탁하는거라면 충분히 들어줄 수 있지만 돈있는 집 남자애랑 데이트 못할까봐 저러는 거는 진심 어이없네요~막말로 성인인데 본인이 자는 것도 알아서 하는거지 ㅋ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저랑 남편생각이 이런거에요
    정말정말 상식적이지가않죠
    진짜 어이가 없어요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4 부자랑 사귄다니 배아파서 싫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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