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이네요.
전 가장 좋은 친구라 생각했는데 결혼식에 안온겁니다. 얼마나 얼마나 서운했던지 어느날 연락이 왔는데 제가 바쁘다고 끊고 더는 연락을 안했고 그 이후 그친구도 저도 연락을 안했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도 서운해요.
나라면 모든일 제쳐두고 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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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교회간다고 안왔던 고딩동창 저도 손절했어요
하루 한번은 꼭 통화하던 친군데 저이유로 안온다는게 저는 도저히 이해불가라...그냥 더이상 저랑 인연이 아니었던거죠 미련도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진짜 어이없네요. 손절당하고 싶어 그런게 아니고서야 노이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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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고딩친구 향미년
고딩때문제집 다빌려주고
먹는거다나눠주고
형편이어려워 문제집을못사 먼저나서서빌려줫고
내꺼나눠주고 도왓던친구년
서울서결혼하는데 너무멀다이럼서 문자가오고 결혼식안왔고그뒤로연락끊엏ㄴ어요
문자로너무멀다길래 난그정도구나 싶어오지마라고문자햇거든요
아무미련없어요
궁금하지도않고
벌써20년전이네요
베프라그생각햇는데 진짜서운햇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저는 친구들 중에 1번으로 결혼했는데 제일 친구 두 명이 못왔어요. 한 명은 공무원 시험때문에, 한 명은 전 날 다리 다쳐서...저는 솔직히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서운한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다리 다친 친구가 그 다음 해에 결혼했는데 이번엔 제가 우리 시누 결혼식이랑 겹쳐서 못갔어요.
암튼 우린 결혼식 못갔지만 지금도 셋이 제일 친해요.
님이 절친을 손절했으면 꼭 결혼식 불참만의 이유는 아니었을 것 같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원래 경조사에서 사람들 정리됨. 못올 이유가 있음 부조라도 해야하고 미리 못가서 미안하다 라고 하면 상관없음. 결혼식 해보니 안올것 같은 사람들이 왔고, 꼭 와야하는 사람들은 안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