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한테 고등아이 요즘 공부는 하는지 좀 물어보라고했어요.
그랬더니,
"ㅇㅇ야 독서실 언제 가? "
애는 말하는둥마는둥해도
"응~"
하고 끝.
누가 그거 물어보랬냐, 요즘 공부 하기는하냐 물어보랬지 왜 맨날 엉뚱한거 묻냐... 제발 하라는 말만 해라했음.
산책갔다오더니 갑자기 애한테
"엄마한테 말 이쁘게 해~"하는데 누가 그거 얘기하라했는지...
정작 애가 저한테 버릇없이 얘기할때는 가만있다가 ㅠ
공부 잘되냐, 공부 열심히 하고 있냐 그런거 물어보라니까 엉뚱한 소리들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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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본인은 입이 없어요? 답답하네,말귀 못 알아듣네 하지말고 본인 입으로 직접 물어봐요. 이런성격 진짜 싫다.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어휴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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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그냥 엄마가 물어봐요.
원글은 왜 못 물어봐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님이 성격이 급해 그런거지 대놓고 공부는 잘되나 어찌하고 있냐 물으면 사이만 나빠지고 한번 딱 간을 본거죠 독서실 언제가? 하면 뭔 대답이 나오고 그럼 좀더 세세하게 물어보는거고 아빠가 독서실 이야기 꺼냈는데 애가 듣는둥 마는둥 하는데 뭘 어찌 세세하게 물어봐요 귀싸대기 안날린게 다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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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2222222 둥글게 물어보는거죠. 원글처럼 대놓고 물어보면 애들 짜증내고 말거는것도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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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고딩한테 대놓고 공부좀하냐고 물으면 대놓고 물었다고지랄.돌려물으면 누가그거물어보랬냐고 지랄.지랄도 풍년이다.ㅇㄱ이야말로 사회생활은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