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자기 기분 나쁘면 화내고 소리 지르는 남편
그런 모습 보고 자란 아들이니
아빠한테 좋은 감정이 있을리 없고요
어제도 셋이서 뭐 얘기하다가
아들이 자기 주장 굽히지 않으니
미*듯이 화내면서 폭발하대요
아들을 완전 못된 놈 만들고
도리어 지가 잘못한 게 뭐냐네요
본인이 아들과 제 앞에서 없어져야 한대요
아빠란 놈이 아이 앞에서 지 감정 하나 조절 못하는
인간인데 진짜 가소로와요
평생을 어르고 달래고 나 혼자 참아봐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길래
저런 인간과 부부가 됐는지...
카페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나왔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어
근처 공원에 앉아 있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나이들면 어디 학원에서 단체수강하나보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이혼해요
그래야 귀한줄 알지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와 완전 제 얘기인 줄요. 저도 그래서 혼자 나왔잖아요. 진짜 지역이 비슷하면 만나서 배틀 걸고 싶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헉 제얘기네요. 저도 지금 혼자돌아다녀요 그럼놈을 나르시시스트라고해요 공감능력없는 자기성애자. 이혼하려고 증거모으고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윗댓인데, 이혼도 안해줘요. 진짜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