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후 1년을 일하는 저 대신 살림하면서 지내던 남편은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막창집을 인수받아
억대의 투자를하여 일을 벌였어요.
매일 쉬는날없이 12시간을 일 하더라구요.
직원들은 하루씩 쉬는데 인건비 줄이려 고
남편은 매일 출근해서 새벽 두시에 들어와요
저러다 죽을것 같아요.
피골이 상접해서 몰골도 엉망이고ㅠㅠ
군휴가 나온 아들이 하루 따라가서 일하고오더니 다음날 퍼져서
아빠 저러다 큰일 나겠다고 걱정걱정 ㅠ
원래 다들 이렇게 일해요?
장사 같은건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이게 맞아요?
저러다 병 날까봐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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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다들 그렇게 열심히 사시는군요. 하긴 저도 학원해서 12시 나와서 12시에 들어가요 ㅎㅎ 그래도 저는 앉아서 하는 일이다 살도 안빠지는데 남편은 진짜 늙는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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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학원을 12시간을 하신다구요? 저 학원25년차인데 12시간은 첨 봤어요~
초등 1학년부터 중고등까지하시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앗 아니오 그게 수업은 2시 부터 10 시 까지해요 근데 끝나도 정리하면 12시는 후딱이라 ㅎㅎ 어제와 오늘도 시험보강 9시간 연속으로 했어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싶은데 현실은 녹록치 않네 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자영업 첨엔 자리잡으려면 오너가 그렇게 해야해요 점점 요령도 보이고 적당히 몇시간은 오토로 돌려도되는 쯔음이 보일거에요 대박 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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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