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라는 사람은 나보다 자기 부모형제 우선에 애들 우선이고 나는 항상 마지막이었고
나는 그냥 살기위해 구색맞춰놓은 밖에나가선 엄청 잘하는 남편인척
대학생딸은 언제부턴가 나를 무시하는 발언, 엄마때문에 짜증난다 엄마가 짜증나게 한다 이런말 한 후로 정떨어졌고
고등아들은 엄마카톡은 씹지만 눈치가 빠른...
집안에 일이 큰일이 있었는데 시누가 너네는 저 셋만 가족인가보다 올케는 가족아닌가봐 이런식으로 꼬면서 얘기한것도 짜증나고 그상황에서 소외된 내모습도 짜증나고
겸사겸사 애아빠한테 서운하다 얘기해도 뭐 별반응없어 주말내내 말을 안했더니
딸이 머리아프냐 왜 말 안하냐 그래 그냥 말하기 싫다했더니 더 이상 접근안하고
저녁먹을때 밥차려 밥먹고 설거지하거 들어가니 아들은 눈치가 빤해 들어와 말걸고
오늘도 아들은 수시로 들어와 말걸길래 간식해주냐니 해줬더니 설거지 싹 해놓고 저녁먹을때 설거지 왜 했냐니까 엄마 어제 말을 안해서..이러는데 아직 얘는 미성년자라 좀 미안하지만
입닫고 있으니 대화없어 나도 상처받을일 없고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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