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숙한 게 넘 지겨워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4|조회수507 목록 댓글 23

운전하면 익숙한 길로 다니다가
어느순간 넘 지겨워서 안가본 새길 찾아서
가봐요
네비있으니 길 잃을 걱정없으니.
그러면 답답한게 풀리면서
뭔가 맘 속에 차올라요. 작은 기쁨?

그래서 여행도 좋아해요
새로운 길, 골목, 풍경.
이런게 좋아요.

카페나 맛집도 한번 두번은 가도 세번째는
가기가 싫어지고
새로운 데 또 가보고싶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단순한 일 반복하는 직업이라
넘 힘들고 괴로워요
근데 젊을 때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픈지도 몰랐고
취향이란것도 없었고
그냥 성적대로 대학가고
비슷한 직장가고..그렇게 살았던거 같아요

청소년기때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한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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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5 저 완전 반대에요 반복되는 생활이 편안하고 같은일 반복하는작업이 좋고 돌발상황생기는 일 은근 스트레스에요 근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원글님같은 성격이라 힘들어해요 ㅎ;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5 저도 골고루하는걸 좋아해요.
    남들은 가던맛집 만 간다는데 저는 이집은 또 색다른맛이 있지않을까. 여행도 이번엔 여기갔으니 다음엔 저기. 그릇도 같은색 한세트로 안삼. 골고루인거, 새로운거 조아함.
    한번사는 인생인데 맨날 해본것만 해보면 아쉬울것 같은.. 최대한 다양한걸 겪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5 enfp인데.. 같은거 세번만 반복해도 갑갑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5 길치라 아무리 가도 익숙해지지않음
    부페가서 우리자리 찾아오는게 힘들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5 저는 istp 익숙한 길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요. 길치라 익숙한 곳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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