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살에 한글 스스로 떼고
영어는 학원안보냈는데도 영유다니는줄알았다 소리듣고
초등내내 반장하고 책을 손에서 놓지를 않았어요.
등교길에도 책 읽으면서 등교할만큼 책좋아했고
중학교때까지 성적도좋았는데
고등때 울면서 집중이 안된다 병원에 데려가달라해서 정신의학과가서 50만원짜리 검사받고 adhd진단받고 약먹은지 3년째예요
대학입시 실패해서 재수중이구요
그런데 나는 얘가 adhd라는게 안믿겨요
어릴땐 집중력좋았거든요
그러니 이런문제로 아이와 트러블이 많아요
큰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하자는 말만해도 노발대발하는 아이거든요
꼭 약을 이렇게 계속 먹어야하는건가..? 약에의존하는 아이가 보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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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adhd는 몰겟고 암튼 고등학교가서 정신에 문제생긴애들 은근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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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제 아들도...
고등때도 5분이상 책상에 앉아있지를 못했어요
하고 싶은건 밤을 세워서 하고 그때만큼은 집중력 최고
초등중등고등때 무조건 반장해야되고
어릴때 하루종일 책읽고
중딩부터는 운동으로 꽂혀서 운동 중독이 됐고
뭐 하나 꽂히면 끝장을 봐요
맨날 다치고 규칙 통제 싫어하고
벅차다싶으면 손놔버리고
언젠가 자기 ad맞는거 같다고 했을 때 웃어넘기지 말걸
그땐 몰랐어요
키우기도 힘들었고 반항도 많이하고
지각은 제가 가만두지 않으니 그거 하나는 제대로 교육됐는데 학원은 가다안가다 했고
비슷하지 않나요?
미리 알았으면 약이라도 먹일걸 지금에서야 후회가 남아요
저라면 먹게 둘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비슷하네요. 울애는 지각이랑 늦잠이 젤큰문제였어요. 지금이라도 성인 adhd검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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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우리 애는 고2때 검사했는데 adhd 확정은 아닌데 가까이에 있다고했고, 그래서 약을 못준다고 하더라구요,
중학교때까지는 학교도 알아서 가고 괜찮았는데 고등들어가니 학교야 데려다줘서 지각은 안하지만,
집중을 정말 잘 못했어요, 가만히 앉아서 수업은 듣지만 머리속으로는 들어오는않는,, 정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학원을 혼자서 가야될땐 정말 지각도 많이 하고,,
애를 관찰해보니, 미리 시간을 체크를 안해요, 집에서 나가려면 씻는거, 옷입는거, 버스타러 나가는시간, 버스가 언제 있는지 요거를
미리 생각을 해야되는데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adhd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니 특징이 문을 잘 안닫는다고,, 우리 애 자기 방문 진짜 안닫거든요,,
헬스다니는데 운동은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하고, 초중등때 종이로봇접기하는데 정말 8시간 내내 앉아서 하더라구요,
사회성도 좀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관심도 별로 없고,
약을 좀 먹으면 나아질지,,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약효과는 분명 있는거같데요. 아이말도 그렇고.. 진단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