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글 보니 주변 보면 애들 용돈도 안주고
대학가서 알바해서 쓰라고 하는 집들도 많던데
여긴 해외여행이고 대학교 용돈이고 뭐고 넉넉한 집은 그냥 쿨하게 다 주는거 보니 씁쓸하네요
누가 뭐래도 부모복은 따라갈 자 없다는게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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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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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흙수저ㅠ.ㅠ부모잘못만나 불쌍한애들 너무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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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남편대학에 있는데 휴학하는 애들중에 이유를 물어보면 자기가 돈을 벌어야 집안경제가 돌아가는데 이런상황에서 공부는 사치인것같다고 들었다네요
진심 너무 화가 나고 그 부모한테 가서 따지고 싶었다고
어디 몸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일을 안나간다고 들었어요
다 같이 봉사활동가면 힘든 동네 가서 이것저것 도우면서 자기집보다 훨씬 더 좋다고..ㅠㅠ
결국 학교를 그만뒀다지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다 주는 코로나 지원금 빼고는 한번도 못받은 집이고요. 국장도 당연 못받는 집인데요..
애들 여행갈 땐 지들이 번 돈으로 갑니다.
용돈은 딱 50만원 주는데 그 외엔 안줘요.
집은 먹고살 만해도 자생력은 있어야지요.
사회에서 좀 닳혀져보기도 해야되고요...
성적은 학교에서 성적 장학금 받을만큼 받아요.
알바 안한다고 그 시간 다 공부하리라고 생각지 않아서 스스로 시간 조절하면서 알바도 하게 놔둬요.
애들이랑 술 마시면서 얘기해봤는데.. 본인들도 이정도 엄빠가 해주면 충분하다 느낀대요.
엄마가 사회물 먹어보란 것도 이해하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대학생은 성인이지만 그래도 학생이예요
시간 조절도 필요하긴 하지만 사회물 대학 졸업하고도 충분히 넘칠만큼 느끼고 부딪히고 해요 전 학생때 할 수있는거 그게 알바일수도 있지만 스펙도 쌓고 여행도 많이하라고 지원다 해줘요 근데 졸업하면 끝! 항상 얘기해요
저희애도 장학금 받아요 전 그거 그대로 돌려주고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물론 장학금은 고스란히 애들 통장으로 넣어주지요..
이렇게 알바도 연애도 공부도 다 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내년 국비 장학생 준비도 하고 올해 상반기는 자격증도 따더군요.
지난 겨울 방학땐 기업체 인턴해서 또 200만원 정도 장학금도 받고요..
각자의 방식이겠지만 이또한 대학생때 누리는 여러가지 혜택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