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차별하는 여자애..밉상이에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5|조회수125 목록 댓글 7

유치원때부터 알던 앤데...

편백나무먹으면 자기랑 놀아준다고 먹으라고 시킬때부터 알아봤는데 같은반, 짝꿍되었는데 주사위활동해야는데

한숨쉬고 하기싫다고 하는애에요.

 

딸아이가 주사위 다 주워주고 자꾸 한숨쉬니 무서웠대요.

 

이런것도 잘 이겨내고 해야할텐데 걱정이고

그 여자애 넘 꼴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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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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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5 강하게 나가야해요
    그런데 내 아이가 그리 못하니 속터지더라고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5 울애가 그랬었어요
    초2때까지 자주 울고불고 하고 센 애들 틈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했는데
    지금 고2인데 두루두루 모두 친하고 담임샘이 항상 네 주변에 친구들이 모이는것같다고 했다네요
    애 초등학교때 속상할때마다 같이 밤에 누워서 이야기많이 했어요
    애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마지막엔 같이 욕도 해주고 그 애 입장도 이야기해주고
    그렇게 초등을 보냈던거 같아요 초4쯤 넘어가면 그렇게 센척구는애들이 별로 무서워지지 않는 나이도 됩니다^^
    그런애들은 알아서 거르고 나한테 맞지 않는 친구라는걸 깨닫게 되어 그쯤되면 피하더라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하고 맞는 친구 아닌친구를 니가 스스로 알게될거야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나에게 맞는친구..아니면 거르기..
    오늘 알려줄게요. 고맙습니다.
    많이 들어주고 욕도해주지만 또 울고 약해지면 저도 무르게만 해줄순없어서ㅠ 그게 맘이 좀 아파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애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초등애들 관계는 아주 일방적이진 않아요
    내 애만 피해자는 아닙니다.애들도 방식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고 서로 맞고 안맞고를 찾아가는 중이라
    내 애를 안끼워주고 따돌린(?)다고 못되게 군다고 아주 나쁜 애들은 아니에요 그냥..어른들보다는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애들이 있어 상처를 받지만 그 상처도 나중엔 다 자양분이 됩니다
    방어하고 공격하는 법이 아니라 사물을 있는 그대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좀 더 단단해지는거같아요
    물론 고등까지 키우다보면 진심 사악한 친구들 한두명쯤 있긴한데 대부분은 그냥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자기 기분이나 승부에 안맞다고 소리지르는 애가 나쁜애가 아니진 않죠.
    오히려 저희아이는 따시키려는 애는 잘라서 안놀만큼 그런부분엔 강해요.근데 예로 쓴경우는 잘못이 없는데 그러니 속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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