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보고 파리앓이 중이에요
제가 불문과를 나와서 대학때부터 너무 가고싶었는데 여건도 안되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그러다 올초에 오십 앞두고.이제서야 ㅎㅎ
스무살된 딸램이랑 둘이 런던 파리 다녀왔는데 런던은 그냥 그랬는데 파리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ㅜ
제가 너무 로망하던 도시라 더 그랬던듯요
물가가 사악하고 가끔 인종차별 느낀 포인트도 몇개있긴했지만 진짜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도시....
진짜 그립네요.
또 갈수있는날이 올까요 ㅜ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여행 유튜버 파리에서 강도 당하는거 보고 헉 했네요
지나가던 사람도 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맞아요. 조심하긴 해야겠더라구요. 저희도 핸드폰은 무조건 목줄하고 가방도 에코백에 물티슈랑 물만 넣어다님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5 파리는 매고 다니는 가방도 눈앞에서 소매치기 한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글서 엄청 긴장하고다녔어요 ㅎㅎ 다행히 소매치기나 이상한 사람은 못만났네요. ^^ 오히려 지하철역서 캐리어 같이 들어준 친절한 파리지앵들만 기억에 남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6 저도 소라와진경 보고 파리 꼭 가보고싶더라구요. 아이 독립하는 55에 가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