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밖에서 안좋은일 당해서
우울한상태로 집에왔을때
그런일있었어?속상했구나
맛있는거먹고 풀자...이렇게
근데 현실은 판사마냥
물어보고 따지고 못받아쳤다고 화내고
엄마가 더 감정적이고
기운없어하면서 누워나 있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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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6 두가지 다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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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6 네 됩니다
내 속상한 감정이 먼저가 아니라 자식의 속상한 감정이 더 걱정되니까요
우리도 이런저런 상처받은 일들 많이 겪어봤잖아요
이런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는거잖아요
당연히 해결되는 문제를 부여잡고 애탓을 하느니 맛난거먹고 빨리 잊자가 더 빠르고 합리적인 방법이니까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6 다른사람도 아니고 내자식일인데 강건너불구경하듯 시간이지나면 해결될거라고 속단하는게 어이가없네요.
그게 무슨일인지 어떻게알구요?? 당연히 어떤일인지 물어보고 해결될수있는 일이라면 부모로서 방안을 모색해줘야지.. 애가 안좋은일을 당하고왔는데 맛있는거나 먹고 풀자구요?? 친엄마 맞나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6 아 저도요
어리숙해가지고 손해만보고
어제 얼마나 화내고 잔소리잔소리
했는데
생각할수록짜증나서
안가라앉더라고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6 제가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맛있는거 먹고 풀자하는 엄마인데, 전 생각하는게.. 속상한거 공감받고 싶어서 얘기한거일거고 얘기하면서 감정 정리하고 정리가 되면 스스로 좋은 방향으로 찾아갈거라 믿는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