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엄마가 되어야하는데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6|조회수204 목록 댓글 5

아이가 밖에서 안좋은일 당해서

우울한상태로 집에왔을때

그런일있었어?속상했구나

맛있는거먹고 풀자...이렇게 

 

근데 현실은 판사마냥

물어보고 따지고 못받아쳤다고 화내고

엄마가 더 감정적이고

기운없어하면서 누워나 있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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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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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두가지 다 필요하죠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네 됩니다
    내 속상한 감정이 먼저가 아니라 자식의 속상한 감정이 더 걱정되니까요
    우리도 이런저런 상처받은 일들 많이 겪어봤잖아요
    이런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는거잖아요
    당연히 해결되는 문제를 부여잡고 애탓을 하느니 맛난거먹고 빨리 잊자가 더 빠르고 합리적인 방법이니까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다른사람도 아니고 내자식일인데 강건너불구경하듯 시간이지나면 해결될거라고 속단하는게 어이가없네요.
    그게 무슨일인지 어떻게알구요?? 당연히 어떤일인지 물어보고 해결될수있는 일이라면 부모로서 방안을 모색해줘야지.. 애가 안좋은일을 당하고왔는데 맛있는거나 먹고 풀자구요?? 친엄마 맞나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아 저도요
    어리숙해가지고 손해만보고
    어제 얼마나 화내고 잔소리잔소리
    했는데
    생각할수록짜증나서
    안가라앉더라고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제가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맛있는거 먹고 풀자하는 엄마인데, 전 생각하는게.. 속상한거 공감받고 싶어서 얘기한거일거고 얘기하면서 감정 정리하고 정리가 되면 스스로 좋은 방향으로 찾아갈거라 믿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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