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 ㅜ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6|조회수286 목록 댓글 5

싹퉁머리가 없어요. 군대에서 월급받고 한 번도 뭐 사온적도 없고 알바를 1년 가까이해도 집에 먹을 거 한 번 안사와요. 알바도 본인 사고친거 있어서 하는 거예요. 

오늘은 반반치킨 시켜서 혼자 먹더라고요. 맛있니? 하고 물으니 응 그러고 혼자 다 처묵. 아마도 지 애비한테 배웠겠지. 둘이 똑같애요. 본인 밖에 모르는 게. 

 

학교도 자취시켜서 내보내려고 했더니 차 사서 통학한다고 지 ㄹ ㅏㄹ 이고. 햐 ~~  대학보내고 본격적으로 속을 썩여요. 싹수가 노래요. 

 

어서 떼놓는 게 목표예요. 그래야 내가 살아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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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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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정성들여 키우셨을텐데..맘 아프네요..ㅜㅜ
    사춘기도 아니고 인성이겠죠?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맞아요. 군대다녀오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못 고치네요. 대학 졸업하면 나가라고 하려고요. 고생 좀 해야 사람될 거 같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요즘 애들이 거의 그래요..개인주의
    더럽고치사하다고 생각마시고 가르쳐야하는거같아요.
    울 대딩1도 혼자 먹을꺼만 사오길래
    혼자 사는거 아니니까 가끔은 엄마 아빠 먹을것도
    사오는거다 라고 말했더니
    한번 사오더라구요ㅎ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6 슬퍼요. 정성을다해 키웠을텐데 아이는 부모생각을 일도 안하고 본인먹을것만 먹는거 보면 속상할거같아요. 그래도 내 아이니까 가르치세요. 부모 생각도 하면서 사는거라고. 그런아이가 또 여자는 일찍만나 독립할수도 있자나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7 그런 사람들은 거울치료가 좀 먹히더라구요 자기가 하는 행동의 잘못을 모르고 아무리 옆에서 알려줘도 안 바뀌는데 거울치료는 그나마 먹혀요
    님도 아이 밥먹을 시간에 혼자 치킨 시켜드세요 그리고 하나 달라하면 너도 안주고 잘먹던데?? 내꺼니깐 손 대지마~
    치사하지만 그래도 쪼금이라도 변해서 가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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