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우면서 오냐오냐 하는것 같잖아요
안그런 사람도 아주 많아요
애들 키우느라 진이 빠져서 그런지 화가 많은
엄마들 자주 봐요
소아과에서 일하거든요
오늘 오전에 3살 아들에 돌 안된 아기 업고 온 엄마
들어올때부터 표정에 인상 가득해 가지고
아이 생년월일 부르는데
아들이 계속 엄마 바지 잡고 치대니
아이구 저리 좀 가있어 저기 자리에 앉으라고
의자 안보여? 하며 소리 치면서 휙 밀어버리니
애가 넘어져서 우니까
울지말라고 또 지랄지랄
지가 울려놓고는ㅡㅡ
그애가 우니까 다른 어린애기들 다 따라 울고
그건 뭐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또 그아들이 딸기우유 먹다가 떨어뜨려서
쏟으니
아이씨 진짜 하면서
애등짝을 팍 때리니 애가 휘청하면서
또 울고불고 ㅡㅡ
그 딸기우유도 지가 사줘놓고 ㅡㅡ
애 키우면 마음을 좀 비우고
흘리면 닦고
애가 치대면 좀만 기다리라고 달래야지
너무 애를 잡더라구요
그런 엄마들도 아주 많아요
아주 얼굴에 짜증나 라고 적혀있는것 같은..
벌써부터 저리 짜증이 나면
사춘기땐 어쩌려고 저 화를 주체를 못하는지
어휴 보고 있으면 갑갑한 엄마들 많아요
나이도 어리지도 않아요
30중후반 40대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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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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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22 그래 이혼했어요.... 가끔 아이 행동에서 남의편 모습이 보이면 욱해서 아빠 닮았다고 그럼 또 상처주고... 진짜 남자여자 잘 만나야 하는데.. 에효~ 삐꾸 제 눈때문에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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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얼집 샘했었는데 중간이 없어짐
너무 오냐오냐하거나 학대수준으로 방치하든지
영아들 냄새나는 애들 엄청 많아요
원에서 씻겨준적 많아요
그여자는 무식하고 삶에 찌들어서 힘든걸 애한테 푸는듯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제각각이겠죠 엄마성격 나름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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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애한테 이거 하세요 저게 하세요
존댓말하는것도 꼴갑이고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ㅋㅋ 염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