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은 전라도분이신데
경상도 남자와 결혼해서
처음 시집 가서 먹어본게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인데
이게 진짜 맛있어서 깜놀했던 기억이
육개장이랑 비슷하면서 좀더 깔끔하고 쉬워서
그 이후로는 하얀 뭇국 안 끓이고
저도 빨간 뭇국 끓여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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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8 경상도 사는데 엄마아빠 전라도/충청도 출신, 맑은 소고기국만 먹어봄. 결혼하고 맑은 소고기국 끊이니 왜 탕국을 끓이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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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8 부산사람인데
어릴때 많이 먹고 자랐어요
따뜻하게 데워서 밥 말아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8 맛나요 친정 대구
대구 갈때마다 생각나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8 제가 잘 끓이는 국중에 하나예요 경상도사람 ㅋ 여름빼고 자주 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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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8 전 경상도 관련없는데 숙주 대파 무 넣고 잘 끓여먹어요
술먹은 다음날 울트라캡숑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