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있었던일이네요
신당차려진 곳이었고 그런곳은 처음가봤어요 젊은 남자분이었어요 제가 자리에 앉자마자 첫마디가" 직장때문에 머리아프다고 할머니가 그러신다 "하시는거에요 진짜 눈물 한방울 흘렸고 더 울까봐 각티슈 한장 뽑아서 손에 쥐고 있었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태아령.파묘.자살한사람 있냐 떠보는듯한 느낌? 그러면서 그걸 풀어야 한다는거에요 그리고 첨 듣는데 개고기 먹었냐고 냄새난다면서 그래서 어렸을때 먹었는데 지금은 안먹는다고 했더니 그것도 풀어야 한다면서 개는 먹는거 아니라고..눈물이 쏙 들어가대요
내가 돈 없는건 안보이는지 그걸 풀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제가 그런건 관심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차단하듯이 대하대요 7만원씩이나 하는거에요 돈도 아깝고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너무 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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