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담주 주말이 남편 생일 겸 미리 예약해둔 여행이예요
가고싶은 맘 일도 없고, 진짜 진심으로 사과하기전에
풀 생각도 일도 없는데, 취소하는게 맞겠죠?
애는 기대하고 있는데..휴
남편새낀 지가 더 억울하다고 펄펄~~~~
하.진짜 싫고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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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9 원글네집은 여자가 희생하는 모냥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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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9 작년에 남편 조용히 딱 취소해버리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ㅅㅏ이가 남이 되버렸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9 지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하고 아이를 위해서
다녀와요 훗날에 우리 그때 왜 싸웠지
기억도 안나요 짧은 시간 재미나게 살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9 그런 마음으로 가봐야 냉랭해서 애도 그닥 즐거워 하지 않더라구요.ㅜ
아이때문에 취소 못하고 가긴 가지만 남편이랑 막 사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애써보지만 아이가 분위기를 금방 알더라구요
근데...
저흰 남편새끼가 제가 애때문에 참고 갔는데 글쎄..
기분 나쁘다고 저녁에 숙소에 술을 사들고 와서는 쳐마시고
베란다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큰소리로 노래하고 지랄발광을 해서
애가 깜짝 놀라고 눈치보고.
ㅂㅅ새끼..
애를 봐서 좀 참아야하는데 그걸 못하더라구요
그때 엄청 후회했어요
괜히 왔다..하구요
저희집 남편새끼는 그런놈인데 원글님네는 어떤지 모르니..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9 나 같음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