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잖아요
능력없는 친정
장학금받으며 대학졸업후 바로취업해서 24살부터 지금 50세까지 친정생활비주네요
물론 아빤 20년전 돌아가시고 엄마만 84세세요
결혼후에도 소소하게드리고 필요하단거 사드리고하는데
전 태어나서 20살부턴 장학금받아 졸업하고 벌써 25년이나 부양했는데 아직도 정정하시니
언제까지 부양할지
시어른들은 아버님10년전 어머님 5년전 돌아가셨는데 병원비며 등등등 끝도 없이 들어가니 내가 먼저 죽어야 끝나려나 싶네요
글타고 당장 빨리 돌아가시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결혼초 친렁엄마랑 여행도 다녔고 맛있는곳도 모시고 다녔고
환갑 칠순 팔순까지 챙기고나니 언제나 되야 이 빨대짓이 끝나나 싶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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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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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9 연금이나 다른수입 전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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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9 솔까 돈없는 노년은 70부터 감옥살이 지옥살이임 어여 죽고 싶어도 죽어지지도 않고 지옥을 살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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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9 저희는 아직도 양가에해요ㅠ.ㅠ 매달 돈 드리는데도 임플란트한다고 받아가고 끝도없어요. 저는 고졸이고 고딩때부터 알바해서써서 사실 부모덕도 못봤는데 끝이없네요. 부모님입장에서보면 한 15~6년 키워주고 고딩때부터 뜯어갔으니 지금 30년도 넘게 받고 앞으로도 이십여년...크게 남는장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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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0 알아요 내몸도 최악인데 난 가끔 우리세대는 장수 못할듯 스트레스에 보살펴줄 자식들이 있나 부모세대는 힘들었겠지만 최대 수혜받고 효도 받는세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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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0 저는 20살때부터 25년 동안 친정엄마에 남동생,여동생이라면 끔찍하게 챙기며 살았는데 다 부질없더라구요
난 친정에서 그냥 현금지급기였구나 하고 느꼈어요
특히 친정엄마한테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알고 아주 당당하게 돈을 요구하더라구요
바로 옆에있는 내 자식과 남편한테 너무 무관심했던 제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5년째 친정식구 누구에게도 금전적으로 도움 안 주고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