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아들이 그래요
애아빠랑은 별거중인데 진짜 안좋은거 많이보고 컸거든요
그래서 저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같아요
자기는 엄마없으면 못살거같다고 지거국 갈 성적인데 전문대를 가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단호하게 독립하라고 했어요
제 친정엄마도 갑자기 돌아가셔서 형제들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애가 저 없어도 좀 잘 살아나갂으면 좋겠어요
제 손을 잡고 걷는 아이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갈수럭 아픈데가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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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0 착하아들이라 잘 살꺼에요
그리고 학교는 무슨일 있어도 지거국으로 설득시켜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0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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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0 엄마를 그나이에 챙기긴하지만..손붙잡고 다닐 정도면 아이가 어릴때 충격이 큰거 아닐까요? 조심스럽지만, 제가 보기에는 심리치료가 필요한듯 싶어요.
엄마를 과보호 하는건 그만큼 충격이 커보여요.. 엄마때문에 가까운대학 생각하는것도..마음이 아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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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0 엄마가 운동도 하고 밖으로 좀 나다니세요 집에서 아픈시늉만 하고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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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1 독립은얼어죽을 애정이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