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길 걸어갈때 꼭 손을 잡아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20|조회수416 목록 댓글 26

고3아들이 그래요

애아빠랑은 별거중인데 진짜 안좋은거 많이보고 컸거든요

그래서 저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같아요

자기는 엄마없으면 못살거같다고 지거국 갈 성적인데 전문대를 가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단호하게 독립하라고 했어요

제 친정엄마도 갑자기 돌아가셔서 형제들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애가 저 없어도 좀 잘 살아나갂으면 좋겠어요

제 손을 잡고 걷는 아이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갈수럭 아픈데가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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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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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0 착하아들이라 잘 살꺼에요
    그리고 학교는 무슨일 있어도 지거국으로 설득시켜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0 22222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0 엄마를 그나이에 챙기긴하지만..손붙잡고 다닐 정도면 아이가 어릴때 충격이 큰거 아닐까요? 조심스럽지만, 제가 보기에는 심리치료가 필요한듯 싶어요.
    엄마를 과보호 하는건 그만큼 충격이 커보여요.. 엄마때문에 가까운대학 생각하는것도..마음이 아픈데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0 엄마가 운동도 하고 밖으로 좀 나다니세요 집에서 아픈시늉만 하고있지말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1 독립은얼어죽을 애정이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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