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 3800원 때문에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20|조회수771 목록 댓글 27

남편한테 너무 화 나는데, 제가 정상이 아닌걸까요?
아이 기숙사 퇴사하는데, 알바 때문에 빨리 다녀와야되는데, 출발해야 되는데 남편이 자고 있었어요.
전 시장 다녀오고 팔 아파 도수치료 받고, 아침부터 바빴죠. 폰도 안 받고, 집 도착하니 자고 있어서 1차 화 났고, 씻고 출발하는데, 차에 짐 많아 제 차로 옮기고 겨우 출발.
차에서도 정치얘기로 괜히 성질 내고, 휴게소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어요.
방키 없음 엘베도 못 타고 짐은 많고, 겨우 짐 옮기고 2번 하면 되는데, 한번에 할려니 무거운 가방 많이 들고 옮기고 결국 2번 할건데, 퇴사처리 오래 걸리고 애가 주차등록 안 하고와서(우리가 카트기 대여하는데서 하는 줄 잘못 알고), 차번호 그리 알려줬는데, 차 세우고 다시 갔다오면 되는데, 주차비 3800원 내 카드로 결제하네요.ㅠ. 왕짜증요.
남편카드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 지금 백수인데, 돈이 남아도냐구요? 밥 먹을 시간 빠듯하다고,
진짜 욕 나오고 살기를 느껴 진정할려고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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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전 지방시골 살아서 주차비 낸 적이 거의 없어요. 대학이 광역시라 주차비 받네요. 대도시는 다 받죠. 시골 대학은 주차비도 없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0 남편도 웬수고
    아이도 미리 짐을 좀 내려놓을수는 없었던건가요? ㅜㅜ
    저도 주차비 택시비 이런거 아까워해서 님 맘이 이해가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0 주차비에서 터진 것일뿐.
    주차비만 문제가 아닌 듯.
    백수인 것 부터가 1차 짜증임.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0 주차등록 안한건 애 아녜요? 남편한테만 모든 화가 가는듯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애한테도 화 났어요. 배고프다는 거 휴게소서 밥도 안 먹이고 집 근처 햄버거 포장해서 먹이고 겨우 알바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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