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부러 그런걸까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21|조회수675 목록 댓글 24

남편이 사회복지쪽 공무원이고 

가끔 후원해주는 대표가 오면 후원 장소 이동할때 

차로 동행해요 

 

후원행사 끝나고 대표는 숙소로 가는데

남편이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중간에 내려 줬어요

 

여자 대표이고 40대초 미혼인데  

뒷좌석에 탔고

내리면서 남편차에 가방을 두고 내렸어요 

 

남편은 모르고 오다가 중간에 알았고요

 

전 다른 것도 아니고 가방을 두고 내렸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중간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지갑도 없이? 

카드만 주머니에 챙겼다고? 이런 생각도 들고요 

남편은 회사 근처에 다왔다고 하고 다른 직원 시켜서 지금 숙소에 가져다 주겠다고 했대요

 

전 이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일부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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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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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1 대표란 사람이 그리 허술해서야
    꼭 잘생겨야 인기있는거 아님
    젠틀하고 위치가 높으면 좋죠
    또라이성격아니면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1 택시에 가방 두고 가는 사람들도 꽤 흔할텐데 일부러라니.. 님 남편지킴이 이런건가요? 저 알바하는데 가방 놓고가는 여자 손님 둘 있었고 카드 놓고 가는 사람 옷 놓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님은 건망증이나 실수 한번을 안 하고 사셨으면 이해 못 할 수 있겠지만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1 핸폰 챙겼음 어지간한건 다 될거고
    가방은 깜빡할수도..
    어쩌다 한번이 마침 님 남편차안에서 일어난거일수도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1 진짜 훈남인데 다정했다 아니면 일부러는 아닐듯. 폰만 있음 모든게 통과인 세상이라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1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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