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디서 글을 봤는데 잘 베푸는 사람은 본인이 복을 받거나 최소한 그 자식대라도 복을 받는다던데
그렇던가요??
저희 시어머님이 여기 저기 그렇게 베푸시고 다니시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못 지나치세요.
다행히 부잣집 딸로 태어나 곱게 자랐고
결혼한 이후에도 무탈하게 사셨는데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한테도 잘하셨고
기본적으로 집에 누구라도 손님이 오면 한상 차려주시는 분이세요.
원체 사업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돈을 써야 들어온다는 개념도 가지고 계시고요.
그래서 부자는 아니시지만
노후에 그럭저럭 여유있게 쓰실 정도는 되시는 거 같더라구요.
저는 공무원 집안에서 태어나 저도 공무원이라.
베푸는 게 약한 편이고요.
저 아는 언니도 밥도 잘 사고 (저는 갚으려고 노력하는편이고요) 사람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주식 상승장에 많이 버셨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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