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도 세상 착할거같아요 먹방 쇼츠를보는데
와이프는 거의 90~100키로되보이고
남편도 같이 나오거든요 남편은 평범한 체형
먹방찍는와이프 되게 먹는모습 귀여워하고
고기하나라도 더얹어주고 원래 성향인거같음.
말투도 세상리트리버 ㅋㅋ착함이 묻어있더군요
오늘 쉬는날인데 일찍 깨있어서 아침먹을거냐 물었더니 짜증스레
안먹는다고.
정떨어져요 말투도 원래싸가지가없고
무식하고 무식하면 착하기라도 해야하는데
밥 지가알아서 처먹으라고하고
출근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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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내가 자상하게 해요
보고배우라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저희 남편은 말투는 무뚝뚝한데 행동은 완전 달라요 집안일 거의 남편이 다해요 제가 할려고 하면 그냥 자기가 할테니 앉아 있으래요
어릴때부터 딸 케어도 남편이 거의 해주고 저 어디 외출하면 제가 운전해서 가도 되는데 시간되면 꼭 태워주고 태우러 와요 자기는 밖에서 잘먹고 다닌다고 밥먹을땐 항상 저랑 딸 먼저 챙겨줘요 음식하는것도 좋아해서 주말엔 제가 주방에 들어갈 일도 없구요
남잔데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이고 자기 손으로 뭐든 해야하는 타입이라 이것저것 생각지도 못한 일까지 잘챙기고요
근데 말투는 무뚝뚝에 직설적이라 한번씩 때리고 싶어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ㅎㅎㅎ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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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술담배 안하고 결혼25년동안 저한테 야 너 소리 한번도 해본적없고 큰소리도 낸적없어요 의견안맞아 툭탁툭탁해도 금방 풀구 미안해 먼저하구요 쉬는날도 항상 뭘해요 제차 세차해주고 기름넣어주고 같이 마트가고...대딩 우리딸이 중학교때까지 세상 아빠댈이 다 자기아빠같은줄알았는데 친구들 얘기듣고는 난 참 운좋은 애다 말해요 아들도 마찬가지
아빠퇴근하면 둘다 버선발로 튀어나와서 인사하고 아들이 고딩인데도 아빠랑 안고 볼뽀뽀해요 이 남자 선택한거 너무너무 잘한일이다 내자신을 칭찬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자상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틱틱거리지도 않아요...말은 고분고분 잘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