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자 대표 할려니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22|조회수178 목록 댓글 10

와 진짜 짜증나네요.
추천이 많이 들어와서 저한테 동대표,
입주자대표자리 맡아달라고 연락 옴
첨엔 안한다 했는데
진짜 일 못했던 전 입대위 중 한명이 자기가
하겠다함
단독 출마 같은 상황.
저는 그 꼴은 못보겠어서
남편한테 물어보니 반대한대요.
설득하니 어차피 네 마음대로 할거잖아 이러네요.
그래서 해야겠다 하는데
공동명의 집이라 남편 위임장이 필요해요.
그거 절대 안해주겠다네요.
현 입대위 제대로 회의 참석도 안하고 돈 받아가고
제가 지금 아파트 분쟁있는 부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로 해결해놓은거 난장질 하고
생색낼거 뻔한데 그거 보면
속 뒤집어 질 것 같은데
남편땜에 보고만 있게 생겼네요.
제길 제길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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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제가 일 다 떠맡을 것 같다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구요. 근데 핑계 같아요. 엄청 보수적인 사람이라 제가 밖으로 도는 것 자체를 싫어해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2 ㅇㄷ 진짜...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초치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네요. 우리 남편도 그럼. 근데 또 뭐 약간 있어보이는 그런거 맡으면 또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일하는건 싫어하면서 돈 벌면 저한테 제 카드로는 언제 밥 살거냐고 하고....진짜 개자식이에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2 입대위 대표 그거 엄청 힘들텐데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데 그렇다고 책임지는거 치곤 월급을 받는것도 아니고 한달 수고비 30인가 받는걸로 아는데 그것도 그돈에서 동대표들 한번씩
    밥도 사주고 하던데 동대표들은 5만원 회의참석하면 받는다고 욕받이하고 그돈 안 받는게 낫겠다 싶던데요 뭐만하면 꼬투리로 민원넣는 입주민 많아서 골치 아플텐데요 아마 남편분이 그래서 반대할수도~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2 2222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2 나도 동대표회장놈 또라이라 나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반대해요ㅋ 나가서 싸우고 설칠까봐ㅋ
    글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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