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가자마자 학업 압박에 중간고사때까지 학교도 자주 빠지고 공부는 전혀 안하고...
시험 끝나고 조금 나아지나 싶었는데 지난주부터 다시 난리입니다.
원래도 사춘기가 쎄게 와서 대화도 잘 안되고 저는 저대로 이해 안되기도 하고 화도 나는 여러 상황들이라 아이의 상황을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친구 관계로 힘들어서 친구없어도 되니 눈앞에서 역겨운 꼴 보기 싫고 자퇴 하고 싶다고만 하네요.
괴롭힘은 아니고 어울리던 친구들이 딸이 싫어하는 무리 친구들과 어울리는것 같고
점심도 아직은 맴버와 다니는데 본인이 느끼는 따돌림과 소외감의 정도가 어느만큼 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학기초에 심리 상담 한 번 받았었고
지금 다시 심리치료부터 받자해도 소용 없다고 학교와서 해결해줄거냐며
막무가내로 자퇴 얘기를 합니다
당장 이번주 기말고사이고 이후에 곧 방학인데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제 욕심엔 아이들 고1때 가장 힘들어 하고
이고비만 넘기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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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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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심리치료 센터에서도 고1이 제일 심각하고 자퇴하는 학생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생각해 본 일이 아니어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우리딸 따님딸처럼 지내다
고2 새학기때 제주서 서울로
기숙사학교로 가서 아주 적응
잘하며 다니고 있어요
전학은 고려 않해보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1학년때 자퇴는 안하고 힘들게 버텨냈단 말씀 이실까요? 전 힘들면 전학부터 가보자 해도 가도 똑같다며 막무가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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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네 맞아요 같이다니던 무리들이 왕따시키고 밥안먹고 교실에 엎드려 혼자 있었어요 학교도 가기싫다 하면 안보냈어요 전학가면 그애들이 없어서 괜찮다 꼬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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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네네. 조언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