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하는 중딩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22|조회수290 목록 댓글 37

중딩이가 저랑 다투고 삐져서 한달이상 말 안하고 있어요 인사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해요

밥도 방으로 차려주면 먹고 나와서 안 먹어요

말랐는데 어제도 종일 굶길래 6시에 방 문 맢에 밥 갖다줬어요

이 상황에서 학원 내신 기간이라 저녁을 사먹는데 돈을 줘야할까요 말하면 돈 주겠다니 대꾸 안 하네요

지난 주에 문자로  내신 땜에 저녁값 달라해야 매번 줬는데 오늘은 안 주고 있어요 

문자도 딸랑 ㅡ밥값ㅡ 이렇게 와요

진짜 자식이 웬수네요

 

얘기하자고 하면 이불 뒤집어쓰고 암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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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깊이 생각해 볼게요
    제가 만만해보이는 건 맞는 거 같아요ㅜ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2 밥은 먹어야죠 책상위에 돈 두셔요 중학생은 사람 아니에요 저희애한테 밥차려놨으니 먹으러 나오라고 하는 것도 전 요즘 톡으로 해요
    제 여동생도 사춘기 씨게 왔었는데 그냥 사람 아니구나 하면 편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2 한달동안은 길긴하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2 부모마다 다 가치관이 다르고 아이성향이 다르니 어렵네요. 저 같으면 밥은 차려주고 안먹으면 어쩔수 없다고 그냥 둘겁니다. 따로 밥값을 줄것 같진 않아요. 한달간이나 말하지 않고 그런 태도는 부모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요.
    문자로 -밥값- 이런것은 요청하는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2 싸운이유가 부모잘못이 아니니 밥도 안갖다줘야죠.
    비위맞출 필요없어요.
    누워서 먹는거. 기본적으로 아닌데 그런말했다고 저런다연 단호하게 말할것 같아요.
    보통내기는 아니네요. 한달을 저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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