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요번년도엔 친구가 없어서 밥도 안먹고 혼자있어요 그래도
씩씩하게 학교생활하고 있어요 본인은 괜찮다고 말해요
마침 오늘 학교 갈일이 있어 차 끌고 갔다가 혼자왔다 혼자가는 딸 보니 괜찮았는데 집오니 꺼이꺼이 눈물이 나서 소리내서 울었네요 보통의 평범함이 부러워요 다들 친구들끼리 잼나게 수다떨면서 잘 지내는 모습들보다가 혼자오고가는 아이를 보니 그 뒷모습도 슬프고
문제있나 상담소만 몇군데 다녀봐도 아이 잘 크고 있다고 다만 성향이 사회성 아무 문제없고 사교성이 지금은 일부러 조용한 모드를 본인이 취하는거라고 찐따모드로 조용할뿐이다 걱정마라 도와줄껀없다하시네요 2년뒤면 대학생인데 문제 없다하시니 슬프네요 친구들은 다 성숙해보이는데 우리아이만 그냥 공부만하는 아이입니다 멋도 전혀 관심없는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요즘 고등들의 관심사는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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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학교생활 안맞아서
검정고시 할 수도 있어요.
세상을 넓게 보세요.
아이의 행복이 우선이라면
다른 길로 가봐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저희 딸 그래서 고1인데 자퇴 시켰어요
당차지도 못 하고 학교에서 혼자 울고 싶은거 꾹 참고 있다는 말 듣고 억장이ㅡㅠ
ㅠㅠ 님도 얼마나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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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밥은 왜 안먹는거에요? 혼자먹는게 좀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