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가정 비하 아닙니다. 제가 이혼 고려중이예요.
그런데 고1 초6 두 애들은 이혼 원치않을테고
(애들이 아빠 좋아해요)
그런데 남편과 성격차이 심해서 잘 부딪치다가
서로 말안하고 지낸지 한달...
제가 이혼하고 싶다 말했는데
남편은 애들도 원치않고 지금 이혼 안한다해요
서로 말없이 데면데면 하는 가정 속에서
애들 양육하는게
이혼해서 한쪽이 양육하는 거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소송이라도 해서 이혼 해야할까요?
저도 직장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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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댓글 보니 이혼 생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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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하이고 지금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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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이혼보단 그냥 냉전이 아이들에겐 낫죠.
저도 그리 살아요.
쉽게 얘기하죠. 이혼하라구요.
남의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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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이혼안할거면 싸운티 내지말고 살아요
냉전이 애들한텐 전쟁터같은 기분이에요
솔직히 엄마빠 맨날 안좋은 관계로 냉냉하게 잇는 집이 이혼한 집보다 더 싫어요
자식입장에서 말하는 겁니다
그런집에서 살았어서
저렇게 살거면 이혼하지 왜 저리 살아? 라는 맘이 항상있었음 지금도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저는 데면데면이 왜 이혼보다 애한테 더 안좋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뭐 화목하게 웃음꽃피우고 지내면 당연히 더좋겠지만 맨날 쌈박질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데면데면할뿐인데 애들이 왜 상처받죠. 그리고 데면데면 하다지만 대화가 아예없는것도 아니잖아요. 어쩔수없이 필요한말은 하게되고 그말들이 의외로 꽤 됨.
님이 말하는 데면이 어느정도를 말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