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 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이리저리 노력한 것 같은데
돌이켜보니 허영심 많고 쓸데없이 아무 도움 안되는 동정심. 책임감 갖고 혼자 괴로워하고
뭔가 성과를 보여 인정 받으려 했지만
핵심을 놓치고 존재감 보이려다 끝없이 추락하고 죄책감 느끼고 부끄러워하고 .
진정한 용기도 갖지 못하고.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다시 산다면
좀 더 진지하고 집약적으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돈을 많이 벌겠다는 그런게 아니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고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하루전의 삶도
후회하는 게 우리 인생이지요
이번 기회로
나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고
열심히 그리고 기쁘게 살아보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20대...진짜 뭘 알겠어요
어리고 여리고 어설프고...
성숙하고 개념있고 주변까지 챙길 여유가 당연히 없죠 그게 맞는 나이였던거고...
지금은 30년후라 그야말로 모든게 다 보이는 알지 말아야할것도 저절로 다 아는 나이가 되어 버린 현실이죠;;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3 왜 울컥 눈물이 고이죠?
님 댓글 읽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