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외를 거의 첨 해봐서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22|조회수344 목록 댓글 10

이번에 한 3달하고 그만뒀는데 갑자기 학생이 혼자 하겠다고 해서 그만두긴 했습니다. 첨에는 좀 당황하긴 했는데, 뭐 제 스스로 생각해보니, 제가 내신에 약한 부분이 있어서 아이에 대해선 이해가 됐구요.
모고는 많이 올려줬지만 내신은 분명 제가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과외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때라서 돈은 돌려드렸구요.
그러고 며칠뒤 다른 학원밖에서 제가 지나다가 그 과외학생을 스쳐갔는데 뭐, 아는척하면 껄끄러울거 같아서 일부러 살짝 피했어요. 통화중이라서 자연스럽게.
갑자기 오늘 문자가 왔는데 그집에 동생이 있는데 초딩이거든요. 갑자기 초딩 과외를 부탁해서 제가 초등은 굳이 과외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문자드렸습니다.
담에 다시 아들과 딸 과외를 맡아달라는데 문제는 분명 아들이 본인스스로 껄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만뒀을텐데, 갑자기 그렇게 문자로 보내셔서 답장을 못했어요. 과외학생입장도 제가 모르니요.
답장을 안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과외부모님이 미안해서 그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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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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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3 실례지만 몇살이세요?
    과외를 처음 하신다길래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3 학원강사하다가 전향하셨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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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3 음..아마도 님은 분명히 열정적이고 잘 가르치시는 선생님일것같아요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내신에 집중하고 싶은데 모고에 더 집중된 스타일이니 지금은이 선생님은 아니다!라고 판단한거죠
    초등동생 맡긴건 이제 중딩도 올라가야하는데 기초를 잘 맡아줄수 있는 열심인 선생님을 놓치고 싶지 않은것같습니다
    고2 딸있는데 중2말부터 다녔던 소수인원 학원 있는데 고1 넘어가면서 옮겨야겠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꼼꼼하신지 다 알고 이 선생님덕분에 성적도 올랐거든요
    그런데 고등올라오면서 양치기에 당할수가 없다 느꼈는지 옮기겠다고 했어요
    전 이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기때문에 주변 중딩엄마들한테 많이 소개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23 지역이 어디실까요?
    수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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