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너무 좋아해서 아침에 학교 창문에서 그 차 들어오는거 보고 달려가서 인사하고 편지주고 ㅋㅋㅋ길 가더가도 같은 차종 같은 색깔보면 선생님 차인가 찾고있고 그랬었죠.
애도 있는 유부남선생님이였는데 집에도 전화하고 미쳤었죠.근데 저 같은 애들이 많았어요 ㅋㅋ 선생님도 참 피곤했겠다 싶기도 하고 인기 많은걸 즐겼으려나 싶기도 하네교 ㅋㅋ근데 그것도 다 한때이고 대학교 가니 다 잊었지만 비번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을때는 마땅한 숫자가 생각이 안 나서 그 선생님 차번호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어요.ㅋㅋㅋ쓰다보니 30년이 됐네요 ㅋㅋ아마 평생 갈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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