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해요. 제가 ㅜ
워낙 국수 떡볶이 이런 걸 좋아해요. 애들 키우면서 이런 거 맨날 먹다가 장도 나빠지고 위도 안좋아지고.
내과를 달고 살았어요. 몇년전에 복통으로 119도 부르고 한 난리나서 그 후론 밀가루를 확 줄였어요.
그러다 요새 살만한 거지 ㅜ 날 더워져서 저녁으로 한 2주 비빔국수만 계속 먹다가 드뎌 탈이 났어요. 배가 부글부글 끓고 설사하고. 아휴 50넘어서도 먹는 걸 조절 못해서 또 병원신세나 지고. 너무 한심해요. 편식도 심해요.
고기도 잘 안먹고 초딩이 처럼 순대 떡볶이 이런 거나 좋아해요. 애도 아니고 맨날 잘못먹고 병원이나 들락거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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