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착한 사람은 맞다..
하지만.. 시켜야지 할일을 안다..
근데 그마저도 잘 못한다..
예를 들면 아이를 혼자 데리고 외출하고..
세탁기 끝나면 건조기 넣어줘하고 가면..
까먹는다 그리고 큰소리친다 지금하면되지..
머든 응 하고 까먹는다.. 까먹은걸 내탓한다
잘 보이는데다가 쓰고 나가..
그리고 시킬때 일단 지금해야되는거야?하고 반박부터 한다
그러다보니 나의 말수는 줄었고.. 정도 떨어진다..
근데.. 또 착한 사람은 맞다..
밥을 못해줘도 괜찮아 하고..
외벌이여도 괜찮아 하고..
근데 둘이 있는 건 너무 불편하다..
이게 무슨 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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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정신차려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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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에고 맞벌이면 그런거 다 남편 잘못인데 외벌이면 님이 집안일은 좀 더 부담하고 이해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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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착한사람 맞네요
우리집 남편은 돈도벌고
집에서 하는일도 하길
바라고 잔소리도 하는데
부럽습니다
그정도의 불변한 시간은 견딘걸 같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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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7 건조기랑 핸드폰앱연동 안되어있어요.? 앱알람뜨면 그때 얘기하세요. 당장해야할것아니고 나중에 해야하는일은 담당자도아니니 기억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