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시작되면서 불면증에 시달렸고
수면제 처방을 받아오셨대요.
원래 우울감이 있었지만
요즘들어 새벽에
돌아다니기도 하고. 주방에도 드나들고..
멀 먹기도하고.. 몽유병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에 없는데 돌아다닌 흔적만 있다고 하세요
밤이 깊어지면 잠은 안오고
무섭고 불안하고 그런증세가 심해진다고..
낮에도 왜살까 죽고싶다 이런생각이 자꾸 드신대요
신경정신과 우울증약을 3주째 먹고있고
병원에서 심각하니 약 꼭 드시라고 했대요.
본인말씀으로는 젊을때 남편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그렇다는데 지금은 두분이 여행도 다니시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밉다고 하세요
어떻게 도와드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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