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사고쳐서 아이를 가졌고
그 아이가 만 세살이에요.
아들이 바람을 피워요.
며느리가 친정에는 말 안하고
제게 늘 상담을 헤요.
이게 벌써 3번째에요.
제가 도저히 못참고
며늘아이한테 옷 몇개 챙기고 애도 놓고
당장 이리와 했어요.
한집에 있는거 같은 여자로써 넘 혐오스러워요.
며늘아이도 귀한집 딸인데
제 못난 아들넘이 인생을 망쳐놓고 있어요.
아들은 인연 끊으려구요.
일단 멘탈이 탈탈 털린 며늘아이만 챙기려구요.
저 잘했다고 응원해주세요.
당분간 집에 안보내고
내일 온다는 며느리만 잘 챙겨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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