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기말인데..
그닥 의지는...
저는 공부하라고 안해요
아들이 중딩때 학원 다니기 싫데서
그만두라고 했고.
그래도 중학교때 올 a를 받긴했어요.
(근데 절대평가라... a비중 높더라고요..)
어쨋든 본인이 인문계간다고 하고
이공계 가고 싶다 하고
영 수 다니고 싶데서
보내주고
인강도 듣고 싶데서 해줬어요.
아까 학원끝나고 오더니
공부 하기 싫데요..
그래서 그럼 스트레스 많이 받은거같으니
엄마랑 여행다니고 마음 좀 풀자하고..
방학하면 여행가기로 했어요.
(중간고사는 평균 90정도나왔어요.학군지 아님)
본인이 1학년까지만 공부해보고 결정한데서
공부하는건 학생이 흐름을 따라가는것이고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않다.
다만 너가 공부를 안하고 싶으면
미래에 너가 준비하는 계획을 설계해서 엄마한테 보여달라고 했네요.....
이게 맞는걸까요.....ㅠ
사실 친정오빠와 저 사립고를 같이 다녔는데
오빤 항상 탑이었고..
저는 중위권이었거든요..
아무리 해도 따라갈수없는..
오빠가 공부를 잘했고 이력서도 어디던 넣으면 대기업 다 붙고...(너무 부러워요 ㅠ)저는 전졸에 은행들어갔지만
퇴사하고 나름 평탄하게 잘 살고 있긴한데...
공부의 목적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때
걸림돌없게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공부 하기 싫다는 아이에게...
어떻게 조언?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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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스회원 작성시간 25.06.24 머리가 좋네요 고등평균90.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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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스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24 네.싫다해서..로 써야겠죠... 지적 감사합니다^^ 거슬리시더라도 좀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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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스회원 작성시간 25.06.24 그래 하지마 놀자 는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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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스회원 작성시간 25.06.24 고등평균 90점이면 잘하는건데 조금만더 노력해보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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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스회원 작성시간 25.06.24 은행 여상서 탑만들어갔는데
님도 잘했구만요
그러니 그런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