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커튼도 못 걷게하고 창문도 못 열게해요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게 편하다고..
남들은 일하러 갈 때열라지만 지금 거의 반년째 무직이예요
자영업한다고 알아보는 중이예요
새벽 3,4시에자고 점심때 일어나고 그게 몇년째 고정이예요
자기 컴퓨터방이 있어야하고 옷방에 옷장에는 남편옷만가득한데 몇년째꺼내입지도 않아요
친구만나는걸 한번도 못 봤어요
저녁 먹고나면 항상 거실 정중앙에서 자요
마트나 식당엔 가는데 항상 아파트상가만 가요
안방에서 잘 때는 코를심하게골아서 깨우면 왜 깨우냐고 짜증내요
청소기는 저녁7시이후에 돌리면 시끄럽다고 난리이고 세탁기도 못 돌리게해요..
이걸 엄마한테 말하면 남편 기죽이지 말고 저더러 잘 하래요
이래저래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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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7 전업남편. 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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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7 헐..돈은 님이 버시는거예요?
이혼각인데
저라면 홧병날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남편이 있는 돈으로 대출비랑 마트가는거는 쓰긴해요
지위주로 자기 먹는것만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7 아 그럼 돈이 여유있으니 아님 많으니 놀아도 별지장없으니 그런가보네요.!백수여도 돈 많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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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3 힘들어보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