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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뒤 시위대에 막혀 투표함을 반출하지 못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진입을 시도 중이다.
투표소 인근에는 5일 오전 7시30분쯤부터 20개 기동대 1천여 명이 배치됐고, 오전 8시20분쯤부터는 건물 뒷문 앞에서 시위대와 충돌하고 있다.
50여 명의 시위대가 스크럼을 짠 상태로 진입을 막자 경찰은 한 명씩 양손, 양발을 붙잡아 끌어내고 있다.
시위 인력이 더 합류하지 못하도록 뒷문으로 향하는 길목도 봉쇄했다.
저항하는 시위대는 애국가를 합창하면서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오전 8시쯤부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차례로 현장에 도착해 시위대를 옹호하며 함께 경찰에 항의 중이지만 집행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투표함 호송에 따른 현장 질서유지에 협소해달라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시적 협조를 요구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투표소의 투표함 2개에는 약 2천 명분의 투표지가 있다.
해당 투표함을 열어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의 당선이 법적으로 확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7091?sid=102
나머지 국힘 의원들 뭐하고 저기가 지역구인 배현진은 왜 한번을 안나타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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