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임출 공식 카페 - '총총91'님의 생생 육아 Talk>
자유글이라 저의 살아오며 두쌍이들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두아의 아들 쌍둥이 엄마 총효염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소하지만 이야기부터 하면 중국 산동성에 있는 중국 교향 고등학교에서
동의 과학대학교 2006년 처음 부산에 도시와 학교를 다녔습니다.
처음 한국에와 서툰 한국어 실려으로 학교다니며 학교 등록금을 마련하며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언어를 배워 다니며 학교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학교 생활
또한 도움을 받으며 학교 졸업후 남편과 함께 동거 형식으로 살며 2009년 혼신고만 한체
남편하고 살았습니다. 살다보니 남편하고 형편상 시부모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근근히 살아가다가 2010년 아랫배가 통증이 생겨서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 후 깜짝 놀라만한 소식에 자궁경부암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아이 같기가 힘들다고 해서 안하려다가 해야 된다고 해서 수술 후
몇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다가 병원에서 자궁에 몇번의 착상후
두 녀셕 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녀석들 둘 임신을 하다보니
빈혈에 각종 검사에서 자궁 벽에있어 좋지않아 아이를 지우는게 좋다고 했지만
참고 고위험 산모로 병원입원 생활 3개월 하며
요로콤 둥이들을 2014.4.18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해 인큐베이터 생활도 하고 폐동맥 수술도 하며 고비를 맞이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행복한 둥이 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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