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에 침뱉기인데
아이 두명중 고1 아들이 저한테 시발 시끄러워
그러기도 하고 지랄이라고 하기도 하고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아요.
저한테 지라고 하고...아님 호칭조차 생략하고
단답형으로 말해요.
저도 언젠가부터 뭐있는데 먹을거냐
(밥먹냐고 물어보면 뭐가 있는지를 말하래요.
먹는다하면 저도 냉동실이나 냉장실 뒤져봐야하는건데
보통 그런식으로 저를 조종하고 하대하고 있어요.)
아침에 깨우는 정도만 말하는 편이예요.
싸가지바가지인 자녀를 두신 분 혹시나
또 있을까요?
제가 오늘 욕하는 아들보고 선 넘지 말라하다가
(이유는 설거지 그런거 당연 안 시키죠.
치킨뼈, 우유팩, 음료수병 등등 늘어둔거
먹은건 좀 갖다놔라 하고 의자밑에
강아지 애착인형이 깔려있어서 좀 비켜보랬는데 안 비켜서 바퀴달린의자라 슬쩍 밀었거든요. 그랬더니 욕하고 주먹으로 위협해서...)
몸싸움까지 됐는데...그냥 답답해서 눈물만 나네요.
(남편은 부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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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1 adhd 고1 아들 키우는 친구는
더 가관이에요
쌍욕하고 때리고 엄마한테 야라고 부르고 꺼져 한다네요 xx년은 기본이고 남편이 오죽하면 나중에 칼들고 죽이는거 아니냐고 했다고..
근데 문제는 친구에요
지 새끼라고 또 자랑질도하고..똑똑하다고
나같으면 엄마를 무시하고 선넘는 짓을 하는 자식이라면 사람취급도 안하겠구만 애나 아빠나 엄마나...어휴..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그런사람은 안타깝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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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1 어머 그런아이들이 많아졌군요
금쪽이들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1 진짜 속상하시겠어요ㅠ
딸들도 그래요
단지 폭력은 안쓰지만
말싸움하다보면
선넘들 말들을 써요
(저는 제가 먼저썼기때문에
내탓이다하고 자책하지만)
빨리커서 독립시키는수밖에요
경제적인 독립 확실히 시켜서
엄마돈 뜯어가는 일만없게
잘독립 시키시길
그리고 살아있다는거 알리는정도만
왕래하며지내고
님 노후대비잘하시길빌어요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22 이래서 태어나서 울까불까 애지중지 키우면 머하나싶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