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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현 (사)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대구시 남구) 센터장. 선천성 뇌성마비 1급 장애로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최 센터장의 활동영역은 그침이 없다. 광범위하다.
최 센터장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집 앞에서 장애인 화장실 및 편의시설 설치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1인 시위를 했다.
최창현 센터장은 "지난 2017년 현대자동차 측이 센터측에 대리점과 서비스센터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 때 장애인화장실과 장애인 경사로를 설치해줄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5년이 지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얼마의 장애인화장실이 지어졌는지, 경사로가 제대로 되어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 센터장은 5년전 현대자동차의 장애인 고객 서비스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한데이어 이날도 더운 날씨 가운데 종일 휠체어에 의지해 정의선 회장 집 앞에서 6시간동안 1인 시위를 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최창현의 기네스 전시관’에 가면 그의 화려한 이력답게 각종 기네스기록들이 전시되어 있다. 중증장애인이면서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운전하며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를 다니며 기네스기록 도전에 나섰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 장애인관련 법과 시행령들이 고쳐지고 개선되어 나가고 있다. 최 센터장의 활동으로 장애인복지가 10년 앞당겨졌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올 정도다.
최 센터장의 장애인을 위한 입법활동 및 지원활동 영역이 어디까지 일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의 그침 없는 활동이 대한민국 장애인들에게 엄청난 도움과 힘이 되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