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솔의 맛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랜드솔 코스요리입니다.
미식전 활동을 하는 누구나 흉내낼 수 있도록, 아래쪽에 레시피를 동봉합니다.
애벌레 탕수육 (찍먹용)
애벌레 탕수육 (부먹용)
메뚜기 텐동
전설의 크라켄 구이
마라 개구리 볶음
디저트로 벌집 요플레
아래로는 요리 과정입니다!
잘 보고 마물요리에 입문해 봅시다!
1. 마라 개구리 볶음
개구리의 뒷다리를 맥주에 절여, 잡내를 없앱니다.
마라의 향이 충분히 베어들 수 있도록 양념에 재우죠.
개구리를 먼저 충분히 익혀준 후
야채를 넣어 볶으면
완성입니다.
개구리는 마물요리 입문으로 무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메뚜기 텐동
싱싱한 메뚜기를 구해와, 배설물이 충분히 빠질 때 까지 걸어둡니다.
야채와 고기를 적절하게 썰어
적절하게 튀겨줍니다.
메뚜기도 마찬가지로
적절하게 튀겨, 밥과 함께 얹으면
완성입니다.
양념으로는 장어구이 양념을 추천합니다.
3. 전설의 크라켄 구이
전설의 크라켄의 다리를 뜯어옵니다.
크라켄의 참맛을 알기 위해, 빨판의 크기가 500원짜리 동전보다 몇 배는 큰 것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삶는 것 보다는 찌는 편이 맛을 잘 살릴 수 있죠.
30분 가랑 쪄낸 크라켄의 다리를 꼬지에 꽂아.......
타코야키식으로 양념을 하면 완성입니다.
타코야키 양념을 베이스로, 간장와사비나 초장을 취향껏 찍어드시면 됩니다.
4. 애벌레 탕수육
꽃무지의 애벌레를 구해와, 찹쌀가루에서 약 3일가량 해감합니다.
꽃무지 애벌레처럼 흙을 먹고 사는 애벌레는 충분한 해감이 맛의 관건입니다.
3일간 해감된 꽃무지 애벌레.
죽어서 말라버리면 길거리에 파는 싸구려 번데기와 같은 맛이 되어버리므로 싱싱한 정도를 유지합시다.
꽃무지 애벌레를 소주에 충분히 절여 잡내를 없앤 후
빵가루는 묻히지 않고 튀깁니다. 그것이 탕수육이니까.
자기만의 방식으로 적절한 탕수육 소스를 만들어
부으면 완성.....?
아니. 이 요리에는 아직 부족한게 있죠.
이 과실로부터 흘러내린 은총 한 방울로, 천사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랜드솔 방식의 코스요리였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봅시다~
만든 음식은 만든 사람이 책임을 지고 모두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