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들껀 매미(?)푸딩이 아닌 할푸딩이 먹고 있는 커스타드 푸딩을 만들어 볼껍니다.
재료는 나중에 계량하게되면 색구분이 안되기에 실물을 먼저 꺼내어 확인.
재료: 계란, 우유, 생크림, 바닐라향 가루, 젤라틴, 물약간, 설탕
들어간 비용: 0원(홈베이킹하는 인간이라 재료는 집에 다있음)
참여하게된 이유: 재료는 써야하는데 귀찮았음..마침 이유를 랜드솔에서 만들어줬기에 참여.
계량 끝.
주의사항: 젤라틴 가루를 쓰는 사람은 정량을 바로 투입.
단, 판젤라틴을 쓰는사람은 찬물에 불려놓을것.
젤라틴은 뜨거운물에는 녹기때문에 뜨거운물이나 넣으면 녹아버림.
1. 계란을 가볍게 풀어서 설탕 투입. 가볍게 설탕 알갱이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천천히 섞어준다.
2. 우유에 생크림, 바나나향 가루, 불린 젤라틴을 넣고 약불에 천천히 섞고,
가장자리에 거품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생크림은 우유의 부드러움추가를 위해 넣고,
바닐라향은 계란과 기타 비린내를 잡기위해서 넣음.
불린 젤라틴은 뜨거운우유에 녹여서 합친다.
Tip: 푸딩에 바닐라 익스트렉을 넣으라고하는데 보통 그쪽은 비싸다.
바닐라향이라고 가루를 따로 파는데 그쪽은 저렴하다.
둘다 똑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가루쪽을 추천한다.
3. 2를 1에 서서히 2~3회에 걸쳐서 나눠서 저으면서 섞어준다.
이유는 계란이 익는것을 방지하기위함이다.
너무 뜨거운경우 한김 식히고 따뜻한느낌이 들면 천천히 부어주면된다.
4. 다음은 설탕과 물을 섞어 약불 캬라멜리제 한다.
설탕에 물을 넣고 끓이고나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설탕이 타지않고 서서히 캬라멜색을 띄는데
살짝 갈색을 띄게되면 그때부턴 순식간에 타기때문에
초반에 중불에서 빠르게 끓이다가 약불로 조절해서 캬라멜 색을 조절한다.
밝은 갈색에서 끄게되더라도 냄비의 열때문에 3번째 사진만큼의 색이 난다.
주의사항: 푸딩의 노란부분은 달기때문에 캬라멜화 한것으로 단맛을 조절한다.
설탕을 태운다는 느낌이기에 쓴맛이 은은하게 나온다.
단것을 싫어하면 카라멜화를 검게하는것을 추천하지만 잘못했다가는 태운다.
5. 내열용기를 준비한다
저는 판나코타를 만든다고 푸딩용기가 있지만 없는사람은 머그컵에 해도 상관없다.
뜨거운것을 붓는것이기에 열에 버티는 내열용기쪽을 써야한다.
6. 3을 용기에 붓기전에 한번 뜰채로 걸러준다.
혹시 모를 계란의 알끈이나 녹지않은 젤라틴등 불순물을 한번더 걸러주기위함이다.
식감이 안좋아지기 때문이다.
7. 4와 6을 용기에 부어준다.
8. 완성.
저대로 이제 4~6시간 냉장고에 넣어두고 굳으면 맛있게 먹으면된다.
그럼~이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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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뀨흐헤 작성시간 20.09.19 타치바나 눈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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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타치바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9 뀨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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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뀨흐헤 작성시간 20.09.19 타치바나 저는 평범하게 특이한것만....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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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타치바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9 뀨흐헤 ㅎㅎㅎ 평범하게 루의 눈알친구를 표현해보고싶긴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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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뀨흐헤 작성시간 20.09.19 타치바나 오메메! 흠.... 그럼 그 겉에 난 털? 같은게 어려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