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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테오고니아를 홀로 지키는 왕녀를 위해 뭉친 주민들

작성자성단_|작성시간24.10.08|조회수31 목록 댓글 0

 

메인 스토리 - 3부 제4장 제3화 『땡땡이치는 린드』

지오 테오고니아를 지키기 위해 홀로 프레이야의 소환 마물들과 싸우다가 부상을 입은 라이라엘을 돕기 위해 뭉친 주민들

주민들은 이 나라를 지키는 건 왕녀님 혼자만이 아닌 자신들도 있다는 것을 전력을 다해 어필하고 있어요

덕분에 라이라엘은 위기를 넘길 수 있었고 자신만이 홀로 짊어지려던 마음의 짐을 한꺼풀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단순한 대사지만 가슴을 뜨겁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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