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다녀온 프리코네 2,000일의 기억

작성자Stacia|작성시간24.10.09|조회수49 목록 댓글 0

 

 

일본여행갔을때도 프리코네 행사에 맞춰가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는데( 겨우 애니메이트 굿즈정도였죠)

 

이번에 서울에서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2,000일의 기억」 행사를 어떻게든 가고싶었는데 일정이 딱 맞았네요

 

 

아침에 6시 10분에 일어나서 늦을까 노심초사했지만 다행히 8시 근처에 도착해서  늦지않았습니다

 

국내에서 이런 이벤트를 접한다니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예약하고 근처 카페에서 친구들과 기다렸는데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어느새 한국 서비스가 2000일이 되었다니  많은 이벤트들 클랜에서 일었던 일 등등 정말 많은 일이있었고 

소중한 시간들을 이렇게 전시회로 빛내주시니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정이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관련 공부하는들에게도 좋은 경험치 될 것같네요 !!!

 

클랜 마스터들 위주로 나와서 최애캐 모니카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성우 싸인지도 제가 받았지요^^

 

개인적으로 엔딩들 중에 "이어 주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TV에서도 하이라이트가 나와주고

 

제작과정, 원화를 보기좋게 전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두근두근한 경품시간~~  아쉽게도 5등이었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주셔셔 정말 고맙습니다

 

높은 등수 당첨되신분들 부럽네요!

 

서울에서 열린 행사덕에  특별한 전시회도 관람하고  서울 경복궁, 서울 스카이, 홍대, 명동성당등 

 

관광도 재미있게 즐기고왔습니다

 

이런 행사가 또 열린다면 꼭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프리코네 계속 함께해주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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