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용산까지 가는라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그런 힘듦을 잊게 만들어 줄 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전시회였습니다. 게임이 오래됐는데도 유저들을 위해 이렇게 만족스러운 오프라인 전시회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섭종이 되는 그 날까지 앞으로도 쭉 프리코네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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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용산까지 가는라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그런 힘듦을 잊게 만들어 줄 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전시회였습니다. 게임이 오래됐는데도 유저들을 위해 이렇게 만족스러운 오프라인 전시회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섭종이 되는 그 날까지 앞으로도 쭉 프리코네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