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캬루 ㅎㅎ
익숙하면서도 낯선 배경들도 보다보면 아~ 이런것도 있었지 참 하면서 봤던 기억이 떠오르는게 좋았습니다
유저들이 남긴 방명록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프캬루와 둘이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혼자 찍으려니 생각보다 구도가 잘 안나와서 끙끙대고 있던 와중 친절하신 직원분? 유저분이 오셔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최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프리코네를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하게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마침 이렇게 가고 난 뒤 게임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행사가 열리길 바라며,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