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개장 시간인 11시에 맞춰서 왔는데도 185번째였습니다. 전시회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두 시간 정도 기다려야 했어서 용산 아이파크몰 인근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드디어 입장!
전시회장 중앙 재생되는 애니메이션 화면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말 그대로 2000일간의 기억 및 추억이 떠올랐네요
프린세스 미식연들이 반겨줬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프린세스 셰피가 나오지 않아 셰피는 없더군요(?!)
기대했는데 안타깝게도 5등이었습니다.
딱히 바라는건 없고 게임 계속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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