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20분경 오즈앞에 도착하여 줄서기 시작. 입구사진 한번 찍어주고.
9시 반쯤 예약 완료하고 밥먹으러 용산역에 다녀왔다.
11시20분쯤부터 대기하다가 입장.
홀로그램은 페코린느 당첨
캬루 한컷.
페코 캬루 콧코로에는 코멘트가 다 적혀있었는데, 나머지 캐릭터들에는 없는게 조금 아쉬운느낌...
가챠는 아쉽게도 5등. 참전 신고 체룽콘 세개 나왔다.
최고로 마음에드는 보상.
전시회라서 구매할 수 있는 굿즈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전시물들 자체나 방문특전들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게임 장수해서 국내 이벤트가 다시열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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